2008년10월26일 22번
[부동산학개론] 다음 표와 같은 투자사업들이 있다. 이 사업들은 모두 사업기간이 1년이며, 금년에는 현금지출만 발생하고 내년에는 현금유입만 발생한다고 한다. 할인율이 5%라고 할 때 다음 중 틀린 것은?

- ① A와 C의 NPV(순현가)는 같다.
- ② NPV가 가장 작은 사업은 D이다.
- ③ C의 PI(수익성지수)는 4이다.
- ④ PI가 큰 순서는 C>B>A>D이다.
- 총투자비가 300만원일 경우, A만 수행하는 투자안보다 B, C, D를 함께 수행하는 투자안의 타당성이 더 높다.
(정답률: 41%)
문제 해설
"NPV"는 현재 가치로 환산한 순현금흐름의 합이며, "PI"는 투자한 달러당 현재 가치로 환산된 미래 현금흐름의 합이다. 따라서, PI가 큰 순서는 미래 현금흐름 대비 투자한 달러의 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이다.
A와 C의 NPV는 같지만, C의 PI가 더 크므로 C가 A보다 투자 효율성이 높다.
NPV가 가장 작은 사업은 D이지만, PI를 고려하면 D보다 A의 투자 효율성이 더 높다.
C의 PI는 4이므로, 투자한 달러당 4달러의 현재 가치로 환산된 미래 현금흐름이 발생한다는 의미이다.
따라서, PI가 큰 순서는 C>B>A>D이며, 총투자비가 300만원일 경우 A만 수행하는 투자안보다 B, C, D를 함께 수행하는 투자안의 타당성이 더 높다.
A와 C의 NPV는 같지만, C의 PI가 더 크므로 C가 A보다 투자 효율성이 높다.
NPV가 가장 작은 사업은 D이지만, PI를 고려하면 D보다 A의 투자 효율성이 더 높다.
C의 PI는 4이므로, 투자한 달러당 4달러의 현재 가치로 환산된 미래 현금흐름이 발생한다는 의미이다.
따라서, PI가 큰 순서는 C>B>A>D이며, 총투자비가 300만원일 경우 A만 수행하는 투자안보다 B, C, D를 함께 수행하는 투자안의 타당성이 더 높다.